태국에서의 첫 방문지인 방콕에서 6박 6일을 보내고 휴양지인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6박 7일간의 태국 파타야 자유여행 일정 정리(3/4/2020 ~ 3/10/2020)
여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제목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1일 차(3/4)
호텔 체크인
- 에이프릴 스위트 파타야(April Suites Pattaya)
- 3박 101,585원 (Agoda)
태국 파타야 2일 차(3/5)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여행자 거리 방문
태국 파타야 3일 차(3/6)
태국 파타야 4일 차(3/7)
좀티엔 비치로 썽태우 타고 이동
호텔 체크인
- 선샤인 게스트하우스(Sunshine Guesthouse)
- 3박 102,608원 (Agoda)
태국 파타야 5일 차 (3/8)
태국 파타야 6일 차 (3/9)
카페 아마존(Cafe Amazon)에서의 간단한 아침 식사
태국 파타야 7일 차 (3/10)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항공편 이동 타이 비엣젯 VZ2104편
여행하면서 느낀 점
파타야 비치에서 3박을 보낸 에이프릴 스위트 파타야(April Suites Pattaya) 위치만 빼고 다 좋아서 추천합니다.
꼬란 섬은 또 다른 다양한 비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둘러봐도 좋고, 해상 액티비티도 좋으니 방문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파타야 여행자 거리인 워킹스트리트 방문해서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파타야 비치 근처에서 가성비, 분위기, 맛 제일 좋은 식당은 Jasmin’s Café였습니다.
한식이 먹고 싶을 때에는 파타야 터미널 21 근처에 있는 한식당 타운에 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동원각 짬뽕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썽태우만 잘 이용하면 파타야 내에서는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좀티엔 비치는 파타야 비치에 비해 좀 더 조용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좀티엔 비치 방문 추천드리며, 푸펜 해산물 식당(Pupen Seafood)에서 식사하는 것 강력 추천합니다.
파타야 뷰 포인트 전망대에서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파타야 전망 구경하면 정말 좋습니다.
좀티엔 비치에서는 좀티엔 야시장 또는 롬포 마켓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 가능합니다.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어 비치 해변 파라솔 아래에서 코코넛 주스 마시고, 책을 읽거나 낮잠 자보는 것 정말 추천합니다. 여행의 여유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방콕이나 수완나품 공항으로 버스 타고 저렴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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